춘천먹거리지원센터, 학교급식·농산물 확대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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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공급 30%→50%·참여 농가 150호→300호 확대
강원 춘천지역 학교급식 재료를 공급하는 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농산물 공급 확대와 이를 위한 참여 농가를 확대하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28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2026년까지 학교(공공)급식 지역 농산물 공급을 현재 30%에서 50%까지, 참여 농가도 150호에서 300호로 늘릴 방침이다.
지원센터는 현재 춘천지역 68개 학교에 급식 재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삼천동에 지역먹거리 직매장도 임시 개장했다.
춘천시는 최근 지원센터 운영실태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이런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학교급식 안정화를 위한 역량을 높이고, 투명한 시스템도 도입할 방침이다.
농산물 구매 등의 발주 시 품목을 직접 학교에서 선택하게 하고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급식에 드는 사회적 비용도 절감하겠다는 것이다.
또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 재정비를 위해 불필요한 사업은 정리하고 핵심 분야인 학교급식과 직매장 운영에 역량을 집중한다.
강청룡 지원센터 신임 이사장은 "시에서 마련한 운영 활성화 방안 이행에 온 힘을 쏟아 재단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8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2026년까지 학교(공공)급식 지역 농산물 공급을 현재 30%에서 50%까지, 참여 농가도 150호에서 300호로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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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최근 지원센터 운영실태에 대한 점검을 통해 이런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학교급식 안정화를 위한 역량을 높이고, 투명한 시스템도 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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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 재정비를 위해 불필요한 사업은 정리하고 핵심 분야인 학교급식과 직매장 운영에 역량을 집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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