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754명 추가 확진…사망자도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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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3천75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521명, 익산 624명, 군산 516명, 완주 183명, 정읍 160명, 김제 154명, 고창 138명, 남원 130명 등이다.
도내 14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3명 더 늘어 모두 93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91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4천495명, 병상 가동률은 3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7만4천86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주 1천521명, 익산 624명, 군산 516명, 완주 183명, 정읍 160명, 김제 154명, 고창 138명, 남원 130명 등이다.
도내 14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3명 더 늘어 모두 93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91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4천495명, 병상 가동률은 3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7만4천86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