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979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4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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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천979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3천456명)보다 477명, 1주일 전인 지난 20일(3천794명)과 비교하면 815명 적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658명, 충주 415명, 제천 174명, 음성 164명, 진천 144명, 영동 110명, 옥천 82명, 보은 69명, 증평 68명, 괴산 58명, 단양 37명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9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은 9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3천37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5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3명(50대, 70대, 80대) 더 나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만2천399명, 누적 사망자는 80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3천456명)보다 477명, 1주일 전인 지난 20일(3천794명)과 비교하면 815명 적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658명, 충주 415명, 제천 174명, 음성 164명, 진천 144명, 영동 110명, 옥천 82명, 보은 69명, 증평 68명, 괴산 58명, 단양 37명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9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은 9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3천37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5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3명(50대, 70대, 80대) 더 나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만2천399명, 누적 사망자는 80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