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 인근서 승용차 간 추돌…1명 다쳐 입력2022.08.26 17:51 수정2022.08.26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4시 21분께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면 홍천휴게소 인근에서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 후 뒤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서 전도돼 운전자 A(54)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교계 "위기 속 민주주의 지켜…尹 신속하게 탄핵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종교계에서 신속한 탄핵 심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는 탄핵안이 통과된 지난 14일 이용훈 주교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국민들은 ... 2 '3일에 하루꼴'…지각 일삼아도 해고 안되는 '신의 직장'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근무일 3일 중 하루꼴로 지각을 일삼은 공공기관 직원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직원은 지각을 자주 하면서도 일반 동료들의 4배에 달하는 연장근로를 했다고 신청해 100일에... 3 커플 여행 영상에…"나라가 X판인데" vs "무엇이 잘못됐냐" 구독자 약 46만명을 보유한 한국-프랑스 국제 부부 유튜버가 여행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받자 "무엇이 잘못됐냐"고 황당해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치와 바게뜨'에는 '프랑스 아내에게 경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