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451명 확진…1주일 전보다 429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6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51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천468명)보다 17명, 1주일 전인 지난 19일(1천880명)보다 429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264명, 음성 215명, 진천 196명, 청주 174명, 충주 159명, 영동 97명, 옥천 93명, 보은 75명, 증평과 괴산 각 67명, 단양 44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0만7천41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대(1천468명)보다 17명, 1주일 전인 지난 19일(1천880명)보다 429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264명, 음성 215명, 진천 196명, 청주 174명, 충주 159명, 영동 97명, 옥천 93명, 보은 75명, 증평과 괴산 각 67명, 단양 44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0만7천41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