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코로나19 자문위원회' 회의 참석…감염병 대응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 제8차 회의에 참석한다.

오 시장은 감염병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시의 방역·의료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고 하반기 재유행에 대비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서울시에서 출범한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는 감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최강원 명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맡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