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여고,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고부 우승 입력2022.08.24 16:25 수정2022.08.24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양여고가 제52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온양여고는 24일 전남 해남의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 분당경영고를 81-41로 대파했다. 온양여고 양인예가 21점, 13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최유지도 17점을 넣었다. 온양여고가 추계연맹전에서 우승한 것은 2005년 이후 17년 만이다. 온양여고 양인예가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난 시즌 신인왕 유현조(20)가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현조는 14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 2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 네오피에스의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는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2021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홍정민은 2년 차인 202...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버디 폭격기’ 고지우(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