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청년 정치인들, 대구 방문…청년정책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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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도우파 성향의 야당인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 청년 정치인들이 대구를 찾는다.
대구시는 독일 기민·기사당 연합 청년 조직인 영유니온 대표단 20여명이 25일 홍준표 대구시장을 예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만 35세 이하 청년 정치인들로 구성됐다.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 초청으로 이번에 방한했다.
대표단은 대구시의 청년 정책,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현황 등을 살펴본다.
홍 시장 예방에 앞서 이날 대구 스마트시티센터 데이터허브를 방문해 교통 및 시설물 안전 관리 상황을 견학한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독일 기민·기사당 연합 청년 조직인 영유니온 대표단 20여명이 25일 홍준표 대구시장을 예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만 35세 이하 청년 정치인들로 구성됐다.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 초청으로 이번에 방한했다.
대표단은 대구시의 청년 정책,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현황 등을 살펴본다.
홍 시장 예방에 앞서 이날 대구 스마트시티센터 데이터허브를 방문해 교통 및 시설물 안전 관리 상황을 견학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