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제행사 가능한 한옥컨벤션 개관…500명 동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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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옛 학군단 자리에 한옥형 국제컨벤션센터를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컨벤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전체면적 6천㎡)로 대형 컨벤션홀 1관, 세미나실 9관, 레스토랑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지상 건물은 전통 한옥으로 짓고, 지하에는 각종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지하 2층의 대형 컨벤션홀은 동시에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어 대형 행사를 열 수 있다.
김동원 총장은 "국제컨벤션센터는 한옥으로 지어 전통의 멋을 살리고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컨벤션과 다양한 세미나장을 갖췄다"며 "대학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는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컨벤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1층 규모(전체면적 6천㎡)로 대형 컨벤션홀 1관, 세미나실 9관, 레스토랑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지상 건물은 전통 한옥으로 짓고, 지하에는 각종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지하 2층의 대형 컨벤션홀은 동시에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어 대형 행사를 열 수 있다.
김동원 총장은 "국제컨벤션센터는 한옥으로 지어 전통의 멋을 살리고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컨벤션과 다양한 세미나장을 갖췄다"며 "대학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는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