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4202명 신규 확진…사망자 4명 늘어 누적 7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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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4천명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4천20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3만64명으로, 하루 평균 4천295명이다.
중환자 병상에서는 47명(위중증 19·준중증 2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등증 병상에서도 168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2만3천377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시민의 44.9%인 64만8천957명이 확진됐다.
60∼80대 확진자 4명이 더 숨져, 지역 누적 사망자는 755명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3차 62.7%, 4차 12.6%이다.
4차 접종자는 60세 이상 42.0%, 50∼59세 12.3%이다.
/연합뉴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4천20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3만64명으로, 하루 평균 4천295명이다.
중환자 병상에서는 47명(위중증 19·준중증 2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등증 병상에서도 168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2만3천377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시민의 44.9%인 64만8천957명이 확진됐다.
60∼80대 확진자 4명이 더 숨져, 지역 누적 사망자는 755명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3차 62.7%, 4차 12.6%이다.
4차 접종자는 60세 이상 42.0%, 50∼59세 12.3%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