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4695명 확진…1주일 전보다 1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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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천695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과 같은 인원이고, 1주일 전(5천723명)보다는 1천28명 적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493명, 충주 552명, 제천 360명, 음성 295명, 진천 256명, 옥천 207명, 영동 194명, 괴산 106명, 증평 94명, 보은 70명, 단양 68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8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은 8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5천35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2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2명(70대) 더 나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9만8천748명, 누적 사망자는 793명이 됐다.
/연합뉴스
전날과 같은 인원이고, 1주일 전(5천723명)보다는 1천28명 적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493명, 충주 552명, 제천 360명, 음성 295명, 진천 256명, 옥천 207명, 영동 194명, 괴산 106명, 증평 94명, 보은 70명, 단양 68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8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은 8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5천35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2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2명(70대) 더 나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9만8천748명, 누적 사망자는 793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