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재민 확진자 1명 추가…누적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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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신규 확진 2만5천679명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발생한 서울 지역 이재민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38명으로 늘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구로구에서 이재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재민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8명이 됐다.
확진자 가운데 9명은 병원에 입원했으며, 29명은 재택 치료 중이다.
22일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만5천679명으로 전날보다 1만8천284명 늘었다.
'주말 효과'로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다 월요일 검사 인원이 몰리면서 다시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망자는 하루 새 11명 늘어 총 5천151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구로구에서 이재민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재민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8명이 됐다.
확진자 가운데 9명은 병원에 입원했으며, 29명은 재택 치료 중이다.
22일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만5천679명으로 전날보다 1만8천284명 늘었다.
'주말 효과'로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다 월요일 검사 인원이 몰리면서 다시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망자는 하루 새 11명 늘어 총 5천151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