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외로움·고립감 해소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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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는 조현섭 총신대 교수가 서울 동작구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회복을 위한 사업' 발표에 나선다.
신인철 서울시립대 교수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 대응 정책의 국내외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실행방안과 관련한 의견을 검토해 사회적 관계회복을 위한 지역 거점을 지정하고, 2026년까지 전국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