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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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3일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은 주로 맑고, 개성은 아침 한때 이슬비가 내린 후 오전부터 갤 것으로 보도했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8, 0
▲ 중강 : 맑음, 26, 0
▲ 해주 : 맑음, 28, 0
▲ 개성 : 맑음, 29, 0
▲ 함흥 : 맑음, 29, 0
▲ 청진 : 맑음, 26,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강계·원산·청진·함흥·혜산·남포·나선은 주로 맑고, 개성은 아침 한때 이슬비가 내린 후 오전부터 갤 것으로 보도했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8, 0
▲ 중강 : 맑음, 26, 0
▲ 해주 : 맑음, 28, 0
▲ 개성 : 맑음, 29, 0
▲ 함흥 : 맑음, 29, 0
▲ 청진 : 맑음,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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