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정일우·권유리, APAN 스타 어워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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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위기의 X' 내달 2일 공개
▲ 정일우·권유리, APAN 스타 어워즈 진행 = 아시아태평양(APAN) 스타 어워즈는 배우 정일우와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시상식 진행을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이한 APAN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방영된 국내 드라마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등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스튜디오엠원이 공동 주관한다.
내달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 웨이브 '위기의 X' 내달 2일 공개 =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가 내달 2일 공개된다.
'위기의 X'는 주식 폭락과 권고사직 등 위기를 맞은 중년 남성 'a저씨'(권상우 분)가 스타트업 '루시도'에서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상우가 a저씨를, 성동일이 동네 병원 의사 허준을 연기한다.
신현수, 박진주, 이이경 등이 루시도 일원으로 분한다.
/연합뉴스
올해 8회를 맞이한 APAN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방영된 국내 드라마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등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스튜디오엠원이 공동 주관한다.
내달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 웨이브 '위기의 X' 내달 2일 공개 =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가 내달 2일 공개된다.
'위기의 X'는 주식 폭락과 권고사직 등 위기를 맞은 중년 남성 'a저씨'(권상우 분)가 스타트업 '루시도'에서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상우가 a저씨를, 성동일이 동네 병원 의사 허준을 연기한다.
신현수, 박진주, 이이경 등이 루시도 일원으로 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