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150명 신규 확진…사망자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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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15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624명, 남구 777명, 동구 389명, 북구 642명, 울주군 718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8만1천885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80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26.9%이다.
확진자 중 70대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65명으로 늘었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4차 접종률은 10.1%이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624명, 남구 777명, 동구 389명, 북구 642명, 울주군 718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8만1천885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80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26.9%이다.
확진자 중 70대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65명으로 늘었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4차 접종률은 10.1%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