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734명 추가 확진…전주 2207·익산 1134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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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5천73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2천207명, 익산 1천134명, 군산 779명, 완주 380명, 정읍 241명, 남원 207명, 고창 135명, 부안 113명, 순창 78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 더 늘어 모두 91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05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7천610명, 병상 가동률은 4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3만5천54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주 2천207명, 익산 1천134명, 군산 779명, 완주 380명, 정읍 241명, 남원 207명, 고창 135명, 부안 113명, 순창 78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 더 늘어 모두 91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05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7천610명, 병상 가동률은 4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3만5천54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