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자 홈' 개편…독자와 소통 강화하고 추천 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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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네이버 모바일의 'MY(마이) 뉴스판'에서 구독하는 기자가 직접 추천한 기사를 볼 수 있다.
기자가 원할 경우 구독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자 TALK(톡)' 코너도 신설했다.
이곳에서 기자는 '기자 코멘트'를 통해 기사 취재ㆍ작성 후기 등을 남길 수 있다.
네이버는 "향후 사용자들이 구독한 기자의 연재 기사를 더욱 쉽게 모아볼 수 있는 연재 묶음 기사도 제공하는 등 기자 홈이 기자들의 대표적인 홈 채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