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다국적 제약사에 원료의약품 공급…1천1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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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규모는 1천10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셀트리온 매출액의 5.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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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015년부터 아조비 생산을 위해 테바와 협업해왔다.
이번 계약 건까지 합치면 테바와의 누적 공급계약 금액은 약 3천530억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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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는 셀트리온그룹의 북미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의 북미 지역 마케팅·판매를 테바에서 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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