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아키바 국장은 조만간 중국에서 양 정치국원을 만나 중국이 대만 주변에서 군사 훈련을 하는 것과 관련해 지역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제를 촉구할 방침이다.
내달 중국과 일본이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고려해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중일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 등에 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관측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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