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유니세프와 동전 모금
대구은행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랑의 외국 동전 모금’ 장기 협약을 맺었다. 성금은 말라리아 예방 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 등에 활용된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오른쪽)과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