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상반기 보수 24억8천만원…작년과 같아 입력2022.08.16 17:35 수정2022.08.16 1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올해 상반기에 약 24억7천9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신라는 16일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의 보수는 작년 상반기와 같다. 항목별로 보면 급여 6억8천300만원, 상여금 17억9천400만원, 기타근로소득 200만원 등이다. 이 외에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은 12억9천200만원, 김태호 부사장은 5억3천1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 11개 점포에 신규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를 지난달 말 서울 및 경기지역의 11개 점포에 새롭게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연금 프리미어 라운지’는 연금 고객 대상 프리미엄 컨... 2 이엔셀, 일본 셀리소스와 전략적 MOU 체결 이엔셀은 일본의 대형 의약품 유통기업 알프레사그룹(Alfresa Group)의 CGT(세포유전자치료제) 계열사 셀리소스(CRC)와 협력하기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셀리소스는 이엔셀의... 3 '폭싹 속았수다' 잘 나가더니…"또 호재 터졌다" 개미들 '환호'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가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너의 이름은'과 '스즈메의 문단속' 등 여러 일본 화제작의 수입과 배급 등을 맡은 영화사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