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메가커피, 수해 복구 성금 2천만원 기탁 입력2022.08.16 08:59 수정2022.08.16 0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는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메가커피는 또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서울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 이 지역 가맹점과 함께 음료 500인분을 지원했다. 메가커피는 폭우로 피해를 본 전국 가맹점을 조사하고, 복구에 필요한 피해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행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月 10만원씩 모으면 2배로 돌려받는다"…1만명 '우르르'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함께 두배 적금'의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청년 두배 적금은 청년이 월 10만원을 적금하면 전북도가 10만원을 적립하고 2년 ... 3 인텔 "AI PC 선도…애로우레이크 H·HX 시리즈 성능 향상" 인텔이 성능이 향상된 노트북용 칩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PC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인텔코리아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