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유니콘기업 뽑자"…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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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창업경진대회에서 선정된 학생 창업팀의 우수 아이템을 소개하는 행사다.
16∼25일 열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온라인 모의투자대회, 선배 창업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 '스페셜 밋업'(meet-up), 선배 창업팀의 '온라인 기업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는 국민평가단이 온라인으로 학생 창업유망팀의 창업 아이템을 살펴보고 가상 투자금으로 우수 아이템에 투자하는 '모의 대중 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평가단(1만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정된 국민평가단은 가상의 투자자금(2천만원) 받아 투자하면 된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학생창업팀 300 출신 창업가들이 인공지능(AI), 디지털 보안, 서비스, 제조업 등 전 산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가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이번 행사는 기존 창업경진대회에서 선정된 학생 창업팀의 우수 아이템을 소개하는 행사다.
16∼25일 열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온라인 모의투자대회, 선배 창업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 '스페셜 밋업'(meet-up), 선배 창업팀의 '온라인 기업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는 국민평가단이 온라인으로 학생 창업유망팀의 창업 아이템을 살펴보고 가상 투자금으로 우수 아이템에 투자하는 '모의 대중 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평가단(1만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정된 국민평가단은 가상의 투자자금(2천만원) 받아 투자하면 된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학생창업팀 300 출신 창업가들이 인공지능(AI), 디지털 보안, 서비스, 제조업 등 전 산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가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