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개성·해주 폭우 동반 비…대부분 대체로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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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3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사리원·청진·혜산·나선·남포시 등에 비가 내리고, 해주·개성시에는 폭우를 동반한 비교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23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9, 3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9, 6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7, 60
▲ 개성 : 흐리고 비, 26, 100
▲ 함흥 : 구름 많음, 30, 10
▲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비 곳, 26,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을 비롯해 사리원·청진·혜산·나선·남포시 등에 비가 내리고, 해주·개성시에는 폭우를 동반한 비교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23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9, 3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9, 6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7, 60
▲ 개성 : 흐리고 비, 26, 100
▲ 함흥 : 구름 많음, 30, 10
▲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비 곳, 2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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