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 2천57명 추가…누적 23만4천명 입력2022.08.12 14:49 수정2022.08.12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57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천423명, 해군 173명, 공군 228명, 해병 112명, 국방부 직할부대 112명, 합동참모본부 2명, 연합사 3명, 국방부 4명이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3만4천979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1천805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찾은 한동훈 "'탄핵 반대' 보수의 애국심 존경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 지지자들의 애국심을 존경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성 보수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자신에 대한 비토 여론을... 2 북한 "자녀 이름 '시아' 반혁명적…'은덕'으로 개명하라"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들에게 자녀 이름을 한국식으로 짓지 말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전통적 이름이 아닌 ‘수빈’ ‘다온’ ‘아리’ ‘시아&rs... 3 與 "지방주택 사면 2채든 3채든 중과세 폐지" 국민의힘이 기존 주택 보유자가 지방 주택을 추가 매입할 경우 다주택자 중과세 적용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행 주택 수 기준의 과세 방식이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을 불러일으켜 서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