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데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학연과 정부가 협력하는 공공 프로젝트다.
BC카드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TD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여행 관련 소비, 개인별 이동패턴 등 서로 다른 데이터를 가명 정보를 토대로 결합해 맞춤형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 여행지별 상권분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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