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與 "80년만 기록적 폭우에 피해 속출…국회 차원 대책 살필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의힘은 9일 기록적인 중부지방 폭우로 도심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과 관련, "수해 복구와 피해 수습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당으로서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與 "80년만 기록적 폭우에 피해 속출…국회 차원 대책 살필것"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에 퍼부은 시간당 강수량이 지난 1942년 이후 80년 만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과 수도권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사망자 7명·실종자 6명·부상자 9명이 발생하고 도로 통제·지하철 침수 등 시설피해 775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상태다.

    김 수석대변인은 "더 큰 걱정은 또 전해지는 집중 호우 소식"이라면서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응급복구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선제적인 피해 예방을 위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휴가철 산간 계곡, 하천변 등에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구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통제와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신속히 안내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며 "재해가 인재(人災)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향후에 비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와의 업무 협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국회 차원의 대책은 없는지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DJY@yna.co.kr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사회적 위기 악용하는 폭리 일벌백계" 주유소 점검 나선 산업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사회적 어려움을 악용해 편취하거나 이익을 착취하는 행위에 대해선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말했다.뉴스1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SK에너지 계열 주유소 현장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안정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엑스(X·예전 트위터)를 통해 부당한 가격 인상에 대한 신고를 요청한 데 대해 김 장관은 “같이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시기 일탈하는 행위에 대해선 공동체의 이름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부는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이날부터 시행했다. 정유사 공급가격 기준으로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이 상한으로 설정됐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박범계 "지방선거 불출마…대전·충남 통합 난관에 책임 통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대전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대전·충남 통합을 전제로 통합특별시장 출마선언을 했으나, 통합논의는 멈춰섰다”며 불출마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삭발 결기로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여러 장애가 있음을 실감한다”며 “애를 끊는 고통과 번민의 나날을 보냈다. 책임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다만 대전·충남 통합 논의는 이어져야 한다고 박 의원은 강조했다. 그는 “저의 출마 여부와 무관하게 통합의 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야 한다”며 “대전·충남의 통합은 국가 성장축을 새로이 개편하는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 충남 시도민들게 그 필요성을 더 설명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통합방안을 찾으려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방주도 성장이 보다 현실화돼 내 삶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전재수 "부산시장 공천신청 완료…거침없이 나갈 것"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시작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해 부산시민들과 어깨 걸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한반도 남단에 강력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공천 신청 절차를 마침에 따라 민주당 공천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민주당 안팎에선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전 의원은 "경선이 원칙"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