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수부, 경남 사천·강진만 고수온 주의보 '경보'로 상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 자은도∼부산 다대포 해역은 고수온 주의보 발령

    해양수산부는 9일 오후 2시를 기해 경남 사천만과 강진만의 고수온 주의보를 고수온 경보로 상향 발령하고, 전남 자은도∼부산 다대포 해역(진도 냉수대 해역 제외)은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수부, 경남 사천·강진만 고수온 주의보 '경보'로 상향
    경보가 발령된 경남 사천만·강진만과 주의보가 발령된 서해 일부 및 남해 연안 수온은 8일 오후 1시 기준 27.9∼28.8도 정도이며, 이후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수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수온이 28도에 도달하면 주의보가 발령되고, 28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로 상향된다.

    해수부에 따르면 고수온 시기에는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선별 작업 등을 최소화해야 하고 산소공급기 및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등 단계별 어장관리가 필요하다.

    김준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지난달 6일 함평만 등 남해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고수온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세심한 대응과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2. 2

      "나프타 수출 막다간 리튬 잃어"…보복 우려, 이유 봤더니

      정부가 석유산업 핵심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출을 전면 금지한 상황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추가적인 '수출 통제 확대론'에 제동을 걸었다. 나프타를 지키려다 리튬과 에너지·식량 등 더...

    3. 3

      장동혁 "李정부, 오로지 추경뿐…지방선거서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이른바 '전쟁 추경'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추가 재정 투입으로는 민생을 안정시키기보다 물가와 환율을 더 자극할 수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