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523명 신규 확진…사망자 2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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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523명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600명, 남구 1천49명, 동구 454명, 북구 751명, 울주군 669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4만7천517명으로 늘었다.
울산 인구(111만7천766명) 대비로 따지면 지금까지 시민 10명 중 4명(40%)이 감염된 셈이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95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37%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352명이 됐다.
백신 4차 접종 완료율은 9.1%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600명, 남구 1천49명, 동구 454명, 북구 751명, 울주군 669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44만7천517명으로 늘었다.
울산 인구(111만7천766명) 대비로 따지면 지금까지 시민 10명 중 4명(40%)이 감염된 셈이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95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37%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352명이 됐다.
백신 4차 접종 완료율은 9.1%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