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와 만날 기회…풋볼팬타지움, 스포츠 기자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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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스포츠 분야 진로 체험 아카데미인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디어 JOB학사전!'의 일환으로, 선정된 30명의 청소년은 일일 기자가 돼 수원FC의 경기를 관람한 후 이승우를 만난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추석 당일인 9월 10일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해설위원·기자 등 스포츠 미디어 분야 현직자의 강연을 듣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수강생에게는 미래 스포츠 미디어 종사자의 꿈을 응원하는 취지로 수료증, 국가대표 의류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풋볼 팬타지움은 2017년부터 매년 스포츠 분야 진로 체험 아카데미를 진행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