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912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1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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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천912명이 발생했다.
하루 전인 4일(3천751명)보다 161명, 1주일 전(2천780명)보다는 1천132명 늘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191명, 충주 568명, 제천 308명, 음성 219명, 진천 203명, 옥천 94명, 증평 92명, 보은 74명, 괴산 62명, 단양 56명, 영동 45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21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7명이고, 이 중 8명이 위중증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9천59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2만3천675명으로 늘었고, 90대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50명이 됐다.
/연합뉴스
하루 전인 4일(3천751명)보다 161명, 1주일 전(2천780명)보다는 1천132명 늘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191명, 충주 568명, 제천 308명, 음성 219명, 진천 203명, 옥천 94명, 증평 92명, 보은 74명, 괴산 62명, 단양 56명, 영동 45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21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7명이고, 이 중 8명이 위중증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9천59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2만3천675명으로 늘었고, 90대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50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