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민예총, '인천평화축제' 8∼9월 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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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예총은 이달 14일과 다음 달 2∼3일 '2022 인천평화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4일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식과 추모 공연이 열린다.
같은 날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다큐멘터리 영화 '보드랍게'가 상영된다.
다음 달 2일에는 인천생활문화센터에서 '인천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나아갈 방향성'을 주제로 한 포럼이, 이튿날에는 인천아트플랫폼 광장 일대에서 야외 전시와 공연 등이 진행된다.
/연합뉴스
오는 14일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식과 추모 공연이 열린다.
같은 날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다큐멘터리 영화 '보드랍게'가 상영된다.
다음 달 2일에는 인천생활문화센터에서 '인천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나아갈 방향성'을 주제로 한 포럼이, 이튿날에는 인천아트플랫폼 광장 일대에서 야외 전시와 공연 등이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