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로당 13곳서 코로나19 방문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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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4차 접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데 따라 고령층의 4차 접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판단, 교통 불편으로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접종'을 하기로 했다.
방문 접종은 장단면, 적성면 등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3곳(장단면 3곳, 적성면 2곳, 파평면 2곳, 월롱면 3곳, 조리읍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데 따라 고령층의 4차 접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판단, 교통 불편으로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접종'을 하기로 했다.
방문 접종은 장단면, 적성면 등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3곳(장단면 3곳, 적성면 2곳, 파평면 2곳, 월롱면 3곳, 조리읍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