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 1424명 확진…1주일 전보다 3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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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424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같은 시간대(850명)보다 574명, 1주일 전(1천100명)보다는 324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18명, 제천 259명, 음성 218명, 진천 196명, 충주 157명, 보은 102명, 증평 44명, 괴산 43명, 단양 36명, 영동 32명, 옥천 1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0만6천539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같은 시간대(850명)보다 574명, 1주일 전(1천100명)보다는 324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18명, 제천 259명, 음성 218명, 진천 196명, 충주 157명, 보은 102명, 증평 44명, 괴산 43명, 단양 36명, 영동 32명, 옥천 1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0만6천539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