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정연구원, '창원정책 브리프' 다시 발간…연구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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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정책 Brief(브리프)'를 올해부터 다시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최근 낸 보고서를 통해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에 따른 창원특례시 교통환경 개선방안'과 '창원특례시 캠핑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특히 캠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캠핑장 담당 부서 일원화, 캠핑장 특성을 반영한 지원방안 마련, 캠핑장 홍보 기능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창원정책 브리프는 앞으로 상시 발간될 예정이다.
전문은 연구원 홈페이지(www.chari.re.kr) 연구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창원정책 브리프는 과거 발간되다가 내부 사정으로 2∼3년 정도 발간이 중단됐다"며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홍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고서가 필요하다고 보고 다시 상시 발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연구원은 2015년 개원했다.
/연합뉴스
연구원은 최근 낸 보고서를 통해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에 따른 창원특례시 교통환경 개선방안'과 '창원특례시 캠핑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특히 캠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캠핑장 담당 부서 일원화, 캠핑장 특성을 반영한 지원방안 마련, 캠핑장 홍보 기능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창원정책 브리프는 앞으로 상시 발간될 예정이다.
전문은 연구원 홈페이지(www.chari.re.kr) 연구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창원정책 브리프는 과거 발간되다가 내부 사정으로 2∼3년 정도 발간이 중단됐다"며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홍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고서가 필요하다고 보고 다시 상시 발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연구원은 2015년 개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