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서울 용산구 크라운해태제과 본사에서 열린 제10회 모여라! 국악 영재들 경연대회에는 전통음악 12개 부문의 27개팀이 참여했다.
종합대상에는 연희 부문의 '가로내 사물놀이부'(경남 하동 횡천초등학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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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국악 영재들에 대한 상금은 국악기, 공연 소품 등 국악 영재 육성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과 교육 후원금으로 제공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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