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은행(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6.8% 상승하며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는 전달의 6.3%을 상회하며 전월 대비로도 1% 오르며 전달 0.6% 상승보다 높게 나타났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PCE 지수는 작년과 비교해 4.8% 증가했다.



美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6.8% 상승...40년來 최고치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