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재설치…내달 1일부터 운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종시는 코로나19 확산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로 지난 5월 31일 문을 닫은 지 2개월 만이다.
시청 임시 선별검사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검사 대상은 ▲ 만 60세 이상 고령자 ▲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밀접접촉자) ▲ 감염취약시설 근무자 ▲ 신속항원 및 응급선별검사 양성자 등이다.
스마트포털 '세종엔'이나 '시청 코로나19 누리집'을 이용하면 선별검사소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로 지난 5월 31일 문을 닫은 지 2개월 만이다.
시청 임시 선별검사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검사 대상은 ▲ 만 60세 이상 고령자 ▲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밀접접촉자) ▲ 감염취약시설 근무자 ▲ 신속항원 및 응급선별검사 양성자 등이다.
스마트포털 '세종엔'이나 '시청 코로나19 누리집'을 이용하면 선별검사소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