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2분기 영업손실 2천651억원…적자 축소 입력2022.07.29 13:36 수정2022.07.29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2천6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8천973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1천88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순손실은 1천56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엔셀, 정기주총에 사업목적 추가 정관변경 안건 올려 이엔셀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정관에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올렸다고 17일 밝혔다.추가되는 사업목적은 △첨단재생의료 관련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업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 2 "7~8%대 수익률"...美 하이일드 채권으로 현금 챙기는 자산가들[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월요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쏘카, '마진콜 회피용 공개매수' 의혹에 8%대 '급락' 쏘카 주가가 장 초반 급락세다. 이재웅 전 대표가 30억원 규모의 쏘카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 게 주식담보대출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영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