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지나는 도시들 만나보세요…'한강빌리지' 29∼31일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9∼31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빌리지'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와 강원도 춘천시·홍천군,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및 충주중원문화재단 등 한강이 지나는 6개 지역이 참여한다.
지역별로 축제와 관광지, 지역 명물 등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별 특색을 담은 공연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2022 한강페스티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hang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수계 간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강을 찾은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각 지역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와 강원도 춘천시·홍천군,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및 충주중원문화재단 등 한강이 지나는 6개 지역이 참여한다.
지역별로 축제와 관광지, 지역 명물 등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별 특색을 담은 공연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2022 한강페스티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hang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수계 간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강을 찾은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각 지역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