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220억원 유치…“CAR-T 임상 및 사업화 자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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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01’ 등 개발 탄력 기대
앱클론은 쿼드자산운용과 포커스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총 22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 및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환우선주로 120억원, 전환사채로 100억원을 조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시장 및 ‘AT101’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임상 1상 중인 CAR-T 치료제 AT101 등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자금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이어 “CAR-T 치료제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
전환우선주로 120억원, 전환사채로 100억원을 조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시장 및 ‘AT101’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임상 1상 중인 CAR-T 치료제 AT101 등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자금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이어 “CAR-T 치료제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도희 기자 tuxi0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