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경로당에 안마의자 133대
안마의자업체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사진)는 26일 서울 성북구 경로당에 안마의자 133대를 공급했다. 기존 낡은 안마의자를 수거한 뒤 새 제품을 설치했다. 바디프랜드는 고객센터와 연계해 제품 사후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