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경로당에 안마의자 133대 입력2022.07.26 18:02 수정2022.08.01 14:3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마의자업체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사진)는 26일 서울 성북구 경로당에 안마의자 133대를 공급했다. 기존 낡은 안마의자를 수거한 뒤 새 제품을 설치했다. 바디프랜드는 고객센터와 연계해 제품 사후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디프랜드, 스톤브릿지캐피탈에 팔린다 국내 사모펀드(PEF)인 스톤브릿지캐피탈이 국내 안마의자 1위 브랜드인 바디프랜드를 인수한다.바디프랜드 최대주주인 VIG파트너스는 스톤브릿지캐피탈을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거래 대상 지분... 2 코로나 전담 의료진 위해 안마의자 기증, 농협과 사회공헌 MOU…농촌 일손돕기도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을 위한 ... 3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으로 진화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사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 1위에 6년 연속 선정됐다.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은 바디프랜드는 국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