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국힘 반도체 특위 자문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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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 전달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반도체 특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장은 중앙정부 정책에 공조하며, 반도체를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대전시의 의지를 정부·정치권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 14일 '나노·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을 선포하고 관련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 부품·소재 실증 평가원 설립, 산업단지 조성, 인력양성 등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특위 활동을 통해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기술력, 우수한 접근성 등 대전이 가진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장은 중앙정부 정책에 공조하며, 반도체를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대전시의 의지를 정부·정치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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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품·소재 실증 평가원 설립, 산업단지 조성, 인력양성 등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특위 활동을 통해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기술력, 우수한 접근성 등 대전이 가진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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