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제 1천470명 확진…1주일 전보다 22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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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4일 하루 1천4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15만9천128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1주일 전 일요일인 17일 확진자 1천250명보다 220명 늘었고, 2주일 전(10일)보다는 2.3배로 증가한 수치다.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18일 4천890명으로 91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뒤 사흘 연속 4천명대 확진자가 나왔고 21일부터 사흘간은 3천명대를 기록했다.
24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1명 늘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9.2%를 기록했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73.2%로 상승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2만96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주일 전 일요일인 17일 확진자 1천250명보다 220명 늘었고, 2주일 전(10일)보다는 2.3배로 증가한 수치다.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18일 4천890명으로 91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뒤 사흘 연속 4천명대 확진자가 나왔고 21일부터 사흘간은 3천명대를 기록했다.
24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1명 늘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9.2%를 기록했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73.2%로 상승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2만96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