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 항만업계 "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중단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 항만업계 "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 중단해야"
    인천지역 항만업계는 24일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을 중단하라고 정부 측에 촉구했다.

    인천항발전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민간이 항만배후단지를 개발하면 토지 사유화와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간개발을 중단하고 공공개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항만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인천신항 1-1단계 3구역과 1-2단계 구역(94만㎡)을 개발하는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GS건설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1-1단계 2구역(94만㎡)을 개발하는 사업도 HDC현대산업개발 등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 주도로 추진 중이다.

    협의회는 "정부는 대규모 투자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기 어려워 민간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으나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 비용은 인천항만공사에도 부담되는 수준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만배후단지를 민간이 계속 개발한다면 인천신항 발전의 길목을 막아서게 될 것"이라며 "정부가 항만공사 등과 함께하는 공공개발로 전환해 항만 부지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항만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공무원 채용 감소세 멈췄다"…국가직 5351명 선발 예정

      인사혁신처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최근 5년간 이어진 공채 축소 흐름 속에서 선발 규모가 다시 소폭 늘었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

    2. 2

      국가공무원 올 5351명 선발…5년 만에 공채 규모 늘렸다

      정부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올해에는 소폭 늘어난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최대 수준...

    3. 3

      현대 유니콘즈 왕조 이끈 '전천후 투수' 전준호 별세

      2006년 한국프로야구(KBO) 승률왕을 차지한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