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 입력2022.07.22 17:06 수정2022.07.22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산악연맹이 22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콜핑과 함께하는 2022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탐사대원과 대장, 지도위원, 산악인,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키르기스스탄 악수 탐사대가 22∼8월 12일, 네팔 무스탕 탐사대는 23∼8월 13일, 호주 태즈메이니아 탐사대는 23일∼8월 11일 각 지역 탐사에 나선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방문한 한국인 연 880만명 '1위'…돈 얼마나 썼나 보니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이 전체 방일 외국인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 노선 확대와 재방문 여행객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여행업계는 항공 노선 신규 취항, 관련 프로모션 출시가 이어지는&n... 2 "임시공휴일 효과"…1~2월 국내여행 예약 25% 늘었다 올해 1~2월 국내 여행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발표 이후 황금연휴를 활용한 국내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16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1~2... 3 "요즘 누가 패키지여행 가요?"…여행사 상품도 '항공·숙박 내맘대로' 여행업계가 자유여행객을 겨냥한 상품 출시로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섰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엔데믹 이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이 늘었기 때문이다.패키지 여행에 자유 일정을 더해 수요를 끌어낸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