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로교통 서비스 혁신한다…교통분야 스마트시티 조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창원시는 이날 도로교통공단, 진해경찰서, 창원산업진흥원과 이런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했다.
ADVERTISEMENT
도로교통공단은 해당 데이터를 활용한 신호체계 개선 역할을 맡는다.
진해경찰서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따른 각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ADVERTISEMENT
창원시는 교통분야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각종 교통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신호체계를 운영함으로써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은 2024년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