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홍근 "친인척 비리, 나라 불행 초래…朴 정부땐 탄핵 이어져" 입력2022.07.20 10:11 수정2022.07.20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동훈 "이재명 박살내겠다"…경선 지지 호소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차 경선 투표가 시작된 27일 "이재명을 박살 내는 거 보고 싶나. 저에게 과반의 지지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한 후보는 이날 인천시당 당원 간담회에서 "62년 전 마틴 루터킹... 2 '조용한 설계자' 김종혁 전 최고위원 [한동훈의 사람들] '조용한 설계자'. 한동훈 캠프의 특보단장을 맡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별명이다. 언론인 출신으로, 보수 대선후보 캠프에서 보기 드물게 메시지뿐만 아니라 캠프 전략까지 총괄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이 한... 3 김문수 "흔들림 없이 한덕수와 단일화 주장…사심 없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국민의힘 2차 경선 투표가 시작된 27일 자신에 대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흔들림 없이 단일화를 주장한 후보"라고 어필했다. 다른 후보들과 달리 경선 초반부터 한 대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