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내륙 지역에 소나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20일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 대부분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사리원, 개성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강계에는 밤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9, 30
▲ 중강 : 흐리고 가끔 소나기, 30, 60
▲ 해주 : 흐리고 한때 소나기, 29, 60
▲ 개성 : 흐리고 한때 소나기, 29, 60
▲ 함흥 : 흐림, 30, 30
▲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6,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사리원, 개성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강계에는 밤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9, 30
▲ 중강 : 흐리고 가끔 소나기, 30, 60
▲ 해주 : 흐리고 한때 소나기, 29, 60
▲ 개성 : 흐리고 한때 소나기, 29, 60
▲ 함흥 : 흐림, 30, 30
▲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6, 60
/연합뉴스